오늘은 정발산동, 밤리단길에서 분위기 좋은 요리주점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
실제로 가보니 정말 분위기도 좋고, 소개팅 장소로도 제격인듯하여 포스팅해본다!
‘미미주점 밤리단길점’ 리뷰 시작~

✅ 영업시간: 화-일 17시~1시 / 매주 월 정기휴무
✅ 주차: 가게 앞 골목주차
✅ SNS: https://www.instagram.com/mimi_713.11?igsh=cjdjMmR3ejIwbmY5


가게 입구 왼쪽으로는 테라스 자리도 4테이블정도 있었다!
우리가 방문했을때에는 비가 살짝 와서 못 앉았지만 추워지기 전에 테라스 많이 앉아야지
내부 모습


미미주점 내부 모습
일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테이블이 거의 차 있었다
내부는 상당히 어둑어둑한 느낌으로 엄청 아늑하다



곳곳에 앤틱한 분위기의 소품이 있어서
아기자기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가득
테이블마다 크리스탈 조명이 있어서 더 무드 있다.
내부가 너무 시끄럽지도 너무 조용하지도 않아서 소개팅 장소로 찰떡이겠더라
메뉴판






미미주점 메뉴는 양식과 한식이 반반씩 섞인 느낌?
파스타, 스튜도 있고 연포탕, 제육볶음도 있어
양식파와 한식파 모두 만족하며 즐길 수 있을 듯했다

메뉴판 맨 앞쪽에는 리뷰이벤트 소개 페이지가 있었는데
네이버 플레이스 리뷰를 하면 무려 국내사 가리비 통 찜을 서비스로 준다고 (통 크다!)
개인의 기호(맵기, 짜기)를 말하면 최대한 맞춰준다는 멘트에서
셰프님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
우리는 강경 양식파이기에 스테이크와 파스타, 오미자주를 주문 :)
메뉴


자리에 앉으면 차와 기본찬을 내어주신다
특이하게도 기본찬으로 무말랭이와 고추장아찌를 주시네!
한식메뉴가 있어서인듯

장수오미자주 12,000원
가장 먼저 오미자주가 나온다! 빨갛고 예뻐서 맛있을것같아서 시켜봄
오미자가 무려 37%나 들어갔다고~


테이블에 놓여있던 작고 귀여운 술잔에 따라서 마시면 된다
잔이 너무 귀여워서 술도 더 맛있는 느낌
오미자주는 예상대로 상큼달달하면서도 술맛은 확실히 느껴져서 좋았다 :)

게딱지 명란 파스타 14,000원
가기 전부터 꼭 먹어야지 정해놨던 메뉴,
크림베이스 파스타에 체다치즈, 게딱지장, 명란젓을 넣고 미나리가 올려져 나온다

면이 이븐하게 익었는지 췍 해보니아주 이븐하게 익었다~
알덴테 아니고 푹 익어서 나오는데
한식 느낌의 미미주점이었어서 이 익힘 정도가 아주 적당했다 (한국인 입맛에 딱이라는 뜻)
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의 크림소스에
같이 나온 명란젓을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!

와인절인 소갈비살 구이 27,000원
그 다음을는 한 접시 가득 풍성하게 나오는 소 갈비살 구이
스테이크는 아니고 , 갈비살이 먹기 좋게 잘라져서 나오는데
토마토, 마늘, 야채까지 모두 동일한 크기로 나와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릴드 메뉴이다

따뜻할 때 얼른 먹어본 고기는
간과 구움 정도가 딱 좋았고,
적당히 기름지고 촉촉해서 역시나 맛있었다

함께 나오는 머스터드와 통마늘을 함께 먹으면 더더욱 맛있어진다는거~
가니쉬와 머스터드가 넉넉하게 나와서 좋았다.
아까 게딱지파스타도 그렇고 이 메뉴도 그렇고,
양이 넉넉하고 플레이팅이 푸짐한 것이 한식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양식 이었다.

특이한 점은 가운데에 턱 하고 올라간 고구마무스
달콤하고 부드러운, 고구마 샐러드 느낌의 차가운 무스였는데
고기와 함께 먹는것보다 중간중간 샐러드 먹는느낌으로 리프레쉬 시켜주는 느낌?
신선한 조합이라서 맛있게 먹었다
총평
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고
먹어본 메뉴 모두 다 호불호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으로 대중성까지 잡아서
특히나 소개팅 장소로 아주 추천한다.
밤리단길에서 분위기 좋은 한식/양식 요리주점을 찾는 분들께
아주 추천한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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